산업뉴스/기업탐방 977

고주파 유도가열 분야에서 활약한 (주)유안산전, 시스템 안정화를 이뤄내다

(주)유안산전(이하 유안산전)은 고주파 유도가열장비, 고주파 열처리장비, 전기 업세터, 자분탐상장치 등 다수의 제품을 납품하며 업계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후 디지털 마이크로프로세서(Digital Microprocessor) 제어장치를 사용하면서 가열장비 분야의 시스템 안정화를 달성하기도 했다. 동사는 탄탄한 생산라인에 소프트웨어 신기술을 도입, 국내를 비롯한 해외시장에서도 이름을 알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품질의 안정화, 체계화된 서비스, 철저한 관리 시스템 등은 동사가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할 수 있었던 배경으로 작용했다. 이 기업은 기술개발에 매진한 결과 다수의 특허와 디자인을 획득하면서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아울러 국내에서 규모가 큰 굴지의 대기업에도 제품을 납품하면서 레퍼런스를..

신신냉동공업, 고효율의 냉각기 라인업으로 고객 만족도 높인다

‘신신냉각기’ 만의 자체적 브랜드를 구축한 신신냉동공업은 공냉식 일체형 냉각기(AIR COOLED PACKAGE CHILLING UNIT), 오일냉각기 등을 공급하고 있다. 동사는 냉각 및 응축 효율이 높은 장비를 공급, 냉각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그간 자체적으로 구축한 기술과 노하우를 접목해 생산해낸 동사의 장비는 저소음으로 고효율을 실현할 수 있어 업계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신신냉동공업이 제안하는 냉각기는 최대 냉각능력, 순환펌프출력, 펌프최대토출량 등이 우수해 최적의 효율을 발휘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냉각기는 고성능 및 저소음을 실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높은 안정성을 유지할 수도 있어 여러 현장에서 도입을 원하고 있다. 신신냉각기는 체계적인 생산라인과 고도의 기술이 접목..

엠와이글로넷(주), ‘이즈미(YIZUMI)’ 브랜드 위상 제고 나서

이즈미 사출성형기를 공급하는 엠와이글로넷(주)이 이즈미의 강점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고유의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즈미는 유럽을 비롯해 이미 글로벌 시장에서 다수의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는 종합 성형장비제조업체로, 동사는 이즈미의 탄탄한 레퍼런스와 기술적 강점을 고객들에게 적극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주)엠와이글로넷, 이즈미 사출성형기 공급 세계적인 사출성형기 브랜드 이즈미(YIZUMI)의 한국 파트너인 엠와이글로넷(주)(이하 엠와이글로넷)이 2020년도 영업 키워드로 ‘고부가가치 시장 공략’을 발표했다. 2002년 설립된 이즈미는 약 2,7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지난 2015년 1월 선전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벤처기업, 신규 창업 기업을 위한 장외 증권 시장인 차이넥스트(Ch..

면취 가공 분야의 혁신을 도모하는 일등테크

개선 가공 분야의 최고 기술 보유한 일등테크 기존의 가스 면취기보다 무려 10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한 면취 가공기는 일등테크의 우광윤 대표가 십 여 년의 연구개발 끝에 세계 최초로 개발한 것으로, 철판 및 파이프 면취 작업에 있어 가히 혁명적인 제품으로 평해지고 있다. 이는 60년 전부터 큰 발전 없이 이어져 온 용접 작업과정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다. 면취 가공기가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던 배경에 대해 우광윤 대표는 1990년대 독일의 선진화된 철재상 문화에서 비롯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당시만 해도 국내에서는 가져온 철재를 다시 손질하는 과정을 거친 후에 용접 작업을 해야 했기에 번거롭고 불편함이 많았다”며 “하지만 독일에서는 면취 작업이 철재상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가져온 철재의 용접 작업을 ..

(주)코닥트, 혁신 솔루션 공급해 안전성 도모한다

케이블 보호 솔루션 선도기업 축전된 기술력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국산 케이블 보호 기구 전문 기업 ‘(주)코닥트(이하 코닥트)’가 선보인 케이블 쉴드 스프링 튜브 ‘KSST’ 시리즈가 호평을 받고 있다. 통상적으로 로봇 케이블 보호를 위해 설치되는 플렉시블 제품들은 파손 시 교체를 위해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된다. 코닥트 심술진 대표이사는 “일반적으로 파손된 플렉시블 튜브를 교체하기 위해서는 2인 작업자 기준 만 하루가 소요된다”라며 “자동차 등 생산성이 핵심인 로봇 자동화 공정에서 하루의 다운타임은 막대한 손실로 연결되기 때문에, 통상적으로 여름 휴가철에 진행되는 오버홀 기간까지 헝겊이나 테이프 등의 임시방편을 적용하는 것이 현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임시처방은 케이블의 수명 문제는 물론 공정..

(주)제이코, 고객 소통으로 제품 안정성 확보하다

업계 니즈 반영해 기업과 협업 산업용 무선원격조정기 전문 기업 (주)제이코(이하 제이코)는 작업 효율성 및 편리성, 위험지역에서의 안전 확보 등 다양한 목적에 부합하는 무선원격조정기를 제작하고 있다. 동사는 어려운 국내외 여건 속에서도 한 발 더 전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이코 변도우 대표이사는 “제품 개발에 꾸준히 집중하고 있다”라며 “무선원격조정기 제품을 자체적으로 구상해 개발하는 한편, 기업과도 협력 및 협업을 통해 개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변 대표이사는 한 가지 예를 들며 “엘리베이터 공사는 위험도가 굉장히 높다”라며 “높은 위치와 좁은 공간에 움직임도 많아 위험하므로 커뮤니케이션이 상당히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작업 환경에서 유선으로 사용했던..

케이앤케이엔지니어링(주), 고압세척기 및 청소기 수입 유통업체

케이앤케이엔지니어링(주)(이하 케이앤케이)은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는 고압세척기·청소기·관련 자재 등을 수입·유통하는 업체이다. 1993년 설립 이래 이탈리아, 독일 등 업계를 선도하고 있는 유럽국가에서 제조된 제품을 국내에 전하고 있다. 동사의 판매 품목으로는 ▲고압세척기 ▲산업용 고압펌프 ▲청소기 ▲방역소독기 ▲세차기 등이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약 350개 제품을 유통함은 물론, A/S에 필요한 각종 부품도 보유하고 있다. 이와 같은 기기들은 △축사 △건설현장 △물탱크 △식료품 공장 △세차장 △시멘트 공장 등의 산업 현장 전반에 걸쳐 활용된다. 우리나라에서 세척기 관련 시장이 형성되기 시작한 시기는 1980년대로 시장 초기에는 제품 판매에 따른 마진율이 높은 편이었다. 가령, 고압세척기 한 대를 판..

성화테크의 JMC 하이포이드 감속기, 높은 효율로 인기

하이포이드 기어는 교차되는 두 축의 각도가 90°인 엇갈림 기어로, 스파이럴 베벨 기어(Spiral Bevel Gear)와 비슷하며, 피니언의 지름을 크게 할 수 있고 맞물림률도 크며, 매끄러운 회전으로 큰 속도비를 얻을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웜 감속기와 비교했을 때 성화테크(www.jie.co.kr)의 JMC 하이포이드 감속기는 마찰이 적고 94%의 높은 효율로 가동이 원할하며 열과 소음이 적어 악조건에서도 오래 작동할 수 있다. 또한 감속비가 크고, 고품질의 알루미늄 합금으로 무게가 가볍다. 녹이 슬지 않으며 특히 TKM 타입은 NMRV 웜 시리즈와, 그리고 TKB 타입은 W 시리즈와 치수 호환되어 활용성이 높다. JMC 하이포이드 감속기는 동력이 분산되는 과정을 최소화한 구조로 설계돼 고..

(주)하이원앵글헤드스핀들, 자체개발로 맟춤형 앵글헤드와 스핀들 제작

앵글헤드·스핀들 톱(Top) 자리는 바로 하이원! (주)하이원앵글헤드스핀들(이하 하이원)은 상호에서 알 수 있듯이 공작기계의 앵글헤드와 스핀들, 이 두 가지를 주력제품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경기도 시화공단에 위치해 있는 이 회사는 1991년에 대신특수기계로 창업해 스핀들, 앵글헤드, 기계제작을 해왔으며, 법인으로 전환될 때 하이원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하이원의 주종학 기술이사는 “앵글헤드와 스핀들 전문기업으로의 이미지를 위해 제품을 회사이름에 넣었다”며, “하이원은 앵글헤드/스핀들 중에서도 톱(Top)이라는 의미를 가진다”라고 말하며, 남들보다 길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상호에 대해서 설명했다. 하이원, 제품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 모두 갖췄다 하이원의 앵글헤드는 소형에서부터 중형, 대형, 밀링 전용,..

(주)진양전열, 공업용 히터 분야에 ‘전심전력(全心全力)’

공업용 히터를 제조하는 (주)진양전열(이하 진양전열)은 축적된 기술력과 자동화된 생산 설비를 바탕으로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진양전열의 정정용 대표이사는 올해로 만 30년 동안 히터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왔다. “1990년도에 공업용 히터를 제조하던 형님 회사에 입사해 4년간 영업과 현장 업무를 배우면서 이 분야에 발을 디뎠다”는 그는 1994년에 창업해 올해로 26년째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설립된 이래 유수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되면서 업계에 기술력을 인정받은 이 회사는 지난 2007년 ISO9001 : 2000/KS A 9001-2001 품질 경영시스템 인증 및 클린사업장 인증을 획득하면서 제조 경쟁력을 검증받았다. 이후 2008년 CE인증을 획득하며 히터 제품군의 품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