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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창산업, 절단/용접기기 시장 적극 대응한다

산업포털 여기에 2021. 4. 9. 17:24

중화학공업 및 중소기업육성책에 따라 절단/용접기기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약 25년 동안 구로기계공구상가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영창산업은 서울·경기권에서 가장 오랫동안 절단/용접 장비 시장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역사를 갖춘 기업이다.

 

동사는 1997년 사업을 시작, 현재까지 국내·외의 철강, 자동차, 조선, 기계, 콘테이너 등 제반분야에 필요한 사업 역량을 극대화해 국가 산업 발전에 이바지 하고 있으며 특히 ▲빅오토 ▲승광 ▲신흥공업社 등의 절단 장비와 ▲코리아테크 ▲성도산업 ▲호암社 등의 용접 부품 공급 및 수리에 집중하고 있다.

 

절단/용접 장비는 고장률이 낮고 높은 효율성과 가격 경쟁력이 있어야 하며 일정한 출력을 보장해야 하는데 이는 장비 자체의 품질이 우수해야 하며 공급에 기반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영창산업은 이러한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서비스 공급에 초점을 맞춰 운영되고 있는데 이는 홍우표 대표가 사업을 시작한 이례에 줄곧 유지하고 있는 원칙에 있다. 

 

영창산업 홍우표 대표는 “절단 및 용접 장비는 중화학공업의 핵심 장비로 항상 우수한 품질성과 생산성을 유지해야 하는 장비이다. 이에 당사는 장비의 품질 유지와 생산성 향상이라는 원칙에 기반한 원칙으로 수요에 적극 대응, 신뢰를 쌓고 있다.”라며 “품질향상, 원가절감을 통한 제품의 보증납기준수 등을 신조로 용접, 절단기기 분야에서 일관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