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베어링 솔루션 시장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프랑케코리아(Franke Korea)가 기존 베어링과는 전혀 다른 유형의, 차별화 된 ‘와이어 레이스 베어링’으로 전 세계 로봇 및 자동화 시장에서 혁신을 디자인하고 있다. 1934년 독일의 알렌 지역에 자리 잡은 프랑케(Franke)는 독일의 유명 광학기업인 칼 자이스(ZEISS)에 동사만의 기술력으로 자체개발한 와이어 레이스 베어링을 공급하면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유럽의 프리미엄급 기계 기술력을 기반으로, 특허 출원 및 다양한 기관 인증까지 받으면서 가히 따라올 수 없는 프랑케만의 베어링 제품을 구축하게 됐다. 독일 프랑케의 한국지사인 프랑케코리아는 새로운 개념의 와이어 레이스 베어링을 국내 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면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