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가 제조 현장에 생산 유연성 높이는 ‘렉시엄 (Lexium) MC12 멀티 캐리어’를 출시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가 지능형 차세대 운송 솔루션 ‘렉시엄(Lexium) MC12 멀티캐리어’를 출시한다. 공장의 스마트화로 현장에서 장비의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산업 현장에 로보틱스 솔루션을 제공해 제품생산 장비라인의 완전한 자동화를 제공한다. 운송 시스템은 장비 라인의 핵심 기술로, 제품 제조 및 생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높은 초기 투자 비용에도 불구하고, 시장 성장도 가속화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로보틱스 포트폴리오 중 하나인 렉시엄(Lexium) MC12 멀티 캐리어는 복잡하게 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