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 CO2, 오일 내 수분, 풍속, 질량유량, 온도 센서 전문 기업 이플러스이일렉트로닉코리아(주)(이하 이플러스이일렉트로닉코리아)는 2007년 법인전환을 통해 E+E Elektronik의 한국지사로 새로운 시작을 알리며 다양한 제품을 국내에 선보이고 있다. 1979년 오스트리아에 설립된 E+E Elektronik는 상대 습도와 풍속의 측정을 위한 센서, CO2 측정 모듈, 습도 측정 시스템 등을 개발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명성을 이어 국내에서도 한국지사를 통해 빠르게 성장 중이다. 이플러스이일렉트로닉코리아 이안젤라 대표이사는 “국내에 E+E Elektronik 제품을 꾸준히 공급하며 이플러스이일렉트로닉코리아를 안정적으로 이끌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나가겠다”라며 강한 포부를 밝혔다. 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