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트코리아는 3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열린 글로벌 배터리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INTERBATTERY 2023)에 참가하여 다양한 전기, 에너지 솔루션을 공개했다. 올해 국내에서 11번째를 맞이하는 인터배터리는 매년 국내·외 배터리 관련 기업 및 기관들이 참가, 최신 배터리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친트코리아는 친트 그룹(CHINT GROUP)의 한국 총판을 맡고 있다. 친트는 1984년에 설립되어 140개 국가에 진출, 40,0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전력 발전, 송·배전 및 저압 기기 솔루션 서비스와 엔지니어링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현재와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솔라 시스템과 신 재생 에너지 사업에 많은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