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산업 설비 유지 보수 제품 제조 기업인 NCH코리아(엔씨에이취코리아)는 이번 폭우 폭염 강풍 등의 기후 변화로 인한 재난 재해 상황에서 극한 기상 조건의 영향으로 피해를 본 공장 및 시설의 기계 및 전기 설비의 빠른 복구를 지원하는 재난 재해 대응 ‘홍수 피해 설비 복구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올해 여름은 역대급 슈퍼 엘니뇨(한반도 남동쪽에 있는 태평양의 바닷물 온도가 올라가는 현상)로 인한 기록적인 폭우가 예고된 상태다. 이에 시설물 관리를 위해 장마나 홍수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수해 대응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NCH의 ‘재난 재해 대응 설비 복구 프로그램’은 아시아지역 전역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으로서, 재난 재해 대응을 위해 매년 기후 변화에 맞춰 지원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