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압출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술기반의 내실을 축적하고 있는 (주)대광기계는 현장 적합성을 우선으로 하며, 사업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고품질의 압출기 기술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R&D 활동을 확대함과 동시에 언제나 ‘기계다운 기계’라는 점을 철학으로, 장비를 생산하고 있다.
(주)대광기계 이남규 회장은 “시시각각 변하는 현장은 장비의 개선을 촉진시킨다. 당사는 다양한 장비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고객의 불편이나 애로사항 등을 반영해 제품을 향상시키고 있다.”라고 밝혔다.
실제로 (주)대광기계는 철저한 규격화보다 유연한 대처를 강조한다. 트렌드를 선도하고,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적합한 설계나 부품 등의 적용을 타진했기에 가능한 결과다. 이로 인한 기술 발전과 독창성은 (주)대광기계가 보유하고 있는 경쟁력으로 연결되고 있다.
높은 기술력의 대한 관심은 국내에만 한정되지 않았다. 현재 (주)대광기계는 30여년 이상의 수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으며, 태국이나 인도 등에서 개최되는 전문 전시회 등에도 꾸준히 참가 및 참관, 민감한 시장 트렌드를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남규 회장은 “4차 산업의 확대로 인해 기계 및 장비 시장의 트렌드가 급변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사도 이러한 시장을 이해하고 보다 신속한 대처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인 국내외 전시회 참가하거나 기업 방문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국내 압출기 시장에서 영향력을 제고하기 위해 언제나 지속가능 경영을 추진하고 있는 (주)대광기계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도 제고를 위한 움직임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규 회장은 “오랜 기간 동안 플라스틱 및 압출기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하면서, 급변하는 현장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라며 “현재 산업계는 변화의 물결이 일렁이고 있으며, 이는 플라스틱 업계에도 마찬가지이다. 이러한 시장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당사는 앞으로도 고객 신뢰를 기반으로 한 기술 개발에 매진,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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