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엠케이(www.ibmk.kr)는 현재 자동차 업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저상형 사출성형기 시리즈를 동사의 新성장 동력으로 삼으며 또 한 번의 도약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사출성형기와 달리 저상형 사출성형기는 형체 장치를 제품의 상단부에 배치함으로써 바닥에서 작업 테이블까지의 높이를 낮춰, 작업자가 별도의 발판 위에서 작업해야 하는 불편을 없앤 제품으로, 사출기의 높이로 고생하는 자동차 산업을 겨냥해 생산한 제품입니다.
지헌재 대표이사는 "현재 수직 사출기 업체는 전자산업이 해외로 많이 이전하면서, 자동차 산업이 각광받고 있어 저상형 사출기가 인기"라고 소개하면서, "비엠케이는 전자계열 산업이 주력이라, 자동차로 사업군을 확장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 어려움을 이중사출기와, 고속사출기를 최초로 개발하면서 비엠케이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한 저상형 사출기를 지헌재 대표는 자신있게 소개하면서, "뛰어난 성능은 물론, 깔끔한 디자인과 동종업계 대비 훌륭한 내구성을 자랑할 뿐더러 500톤까지 제작이 가능해 넓은 스펙트럼을 갖추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끝으로 지헌재 대표이사는 (주)비엠케이 라는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데 박차를 가해 시장을 점유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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