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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자동화라인 공급하는 ‘인테크’

산업포털 여기에 2013. 11. 25. 17:34

백인백색 고객들 입맛을 사로잡다 

 

<편집자 주>
각양각색의 고객들이 요구하는 다양한 자동화라인을 입맛에 맞게 공급하고 있는 인테크는 그들의 핵심 기술력과, 수많은 레퍼런스를 구축하며 쌓아온 노하우로 호평을 받고 있다. 다양한 산업 프로세스에서 인정받은 그들이 이제 본격적으로 시장 확장을 위한 발걸음을 내딛고 있다. 이에 본지에서는 인테크를 찾아 그들의 경쟁력과 향후 비전을 들어보았다. 취재 정대상 기자(press2@engnews.co.kr)

 

 

공장자동화 구축의 동반자 ‘인테크’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고객현장의 공장자동화 및 생산자동화를 실현하는 ‘인테크’가 지난 2010년부터 자체 설계와 제조를 모두 아우르며 적극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2D 캐드의 활용도가 높은 현장에서 All 3D 설계를 실현함으로 인해 설계 파트에서부터 가조립, 간섭, 작동 문제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실행, 효율적으로 공장자동화를 구축하고 있다. 
“간단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에서부터 공장 구축을 위한 라인 장비까지 전체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인테크의 김대일 대표는 “설계에서부터 가공, 조립까지 모두 수행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업을 시작하기 전, 현장에서 쇠를 깎거나 조립하는 등의 작업부터 시작해 3D 설계까지 노하우를 쌓아온 김 대표는 이러한 현장에서의 경험이 인테크를 설립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뛰어난 개발력으로 폭 넓은 레퍼런스 구축 
인테크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니즈에 대응할 수 있는 개발력이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동사의 레퍼런스는 매우 폭 넓다. 각각의 레퍼런스가 ‘전혀 연관성 없는 분야’라는 그의 설명에서 이러한 사실을 엿볼 수 있다. 
그는 “예를 들어 지난해 납품했던 초소형 마이크 제품 조립 라인과 올해 납품한 양성자 가속기의 빔 조절 장치는 전혀 관계가 없는 분야”라며 “축적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자동화장비 및 라인을 맞춤형으로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어 기술 노하우로 탄력적인 기술대응 가능
고객에 대한 맞춤형 자동화라인을 공급하는 인테크의 기술력 저변에는 ‘조립 기술’이 있다.
현재 자동차 미션 자동화 라인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인테크는 특히 조립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김 대표는 “자동차 미션 라인은 작업 자체가 조립 위주다보니 일부 부품 가공을 해야 될 경우가 있다”며 “조립 작업이란 모든 분야에 응용이 가능하다. 조립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면 다양한 응용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이러한 점으로 인해 동사는 폭 넓은 자동화 라인에 대한 기술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특히 동사는 2010년 이후 약 3년의 시간동안 설계, 랜더링, 시뮬레이션을 비롯해 조립자동화, 생산자동화, 탭핑자동화, 체결자동화, 피딩자동화, 이송자동화, 유·공압 지그 및 검사장비 등 모두 다른 형태의 장비를 개발해내며 방대한 노하우를 구축함으로써 ‘다양한 특성이 필요한 새로운 장비 개발’에 특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게 됐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새로운 제품이나 변화되는 방식에 당사가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이유”라고 밝혔다. 

 

“고객에게 적합한 자동화라인을 제안해드립니다 !”
다양한 장비를 개발해본 경력은 인테크에게 풍부한 기술적 노하우를 제공했고, 이와 더불어 고객들의 요청에 유연한 제안을 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됐다.
“자동화라인을 구축함에 있어 고객들은 필연적으로 완전한 자동화라인을 구축할 것인가, 부분적인 자동화라인을 구축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된다”는 김 대표는 “코스트, 장비 난이도, 효율적인 자동화 적용 부분을 고려해 불필요한 부분에 대한 자동화를 생략하는 등 고객에게 적합한 최선의 자동화라인을 제안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직관적이고 이해전달이 용이한 3D 설계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제작과정에서의 원활한 피드백을 충족시켰다.  

 

능동적인 기업시스템으로 업무효율 극대화
기술력이 경쟁력인 인테크는 자사에 가장 적합한 업무 프로세스를 유지하며 개발력을 갈고닦고 있다. 
특히 설계를 담당한 인력이 해당 자동화라인 제작 파트에도 관여를 함으로써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하게 대비할 수 있다.
“제작 상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에 가장 유연한 대처가 가능한 인력이 바로 설계를 담당했던 엔지니어”라는 김 대표는 “그래서 당사는 설계를 수행하는 인력이 제작에도 직접 관여를 하며 유기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개발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의 특성 상 엔지니어 간의 의견 충돌이 발생할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한 김 대표의 대처 역시 특이하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할 때, 여러 가지 방법론이 대두될 수 있다”는 그는 “이러한 경우에는 제작 코스트가 몇 배로 들더라도 두 엔지니어의 의사를 존중해 기계를 제작하고, 둘 중 보다 나은 제품을 채택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오랜 노하우로 인해 이미 정답을 알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코스트 지출을 감수하며 엔지니어들의 의견을 반영한다. 이는 김 대표 스스로가 현장에서 성장했기에 엔지니어들의 마인드를 잘 이해하고 있기에 가능한 운영 방식이다. 
그는 예상되는 오류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반대하는 대신, 확실한 대안을 마련하면서도 직원들이 직접 체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 간 발생할 수 있는 불만을 최소화한다. 

 

확실한 기술대응 ‘더 나은 서비스 제공!’
인테크의 탄력적인 업무대응은 사후관리에서도 빛이 난다. 특히 현장에서 발생하는 A/S의 경우, 제작과 마찬가지로 해당 시스템에 가장 이해도가 높은 설계를 담당한 엔지니어가 직접 담당한다. 이로 인해 동사의 시스템은 A/S 이후 보다 개선되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기술력을 보유한 맞춤형 시스템을 제공하는 인테크이기에 가능한 기술서비스이다.  

 

인테크 “새로운 장비 개발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
“다양한 장비를 많이 개발하면서 많은 레퍼런스를 구축했다”는 김 대표는 “이제부터는 기존의 레퍼런스를 활용한 다이렉트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의 발전방향을 공개했다.
그동안 폭 넓은 산업 분야에서 호평을 받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유사업종에 종사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기술을 제안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이와 더불어 꾸준히 지금과 같은 ‘익사이팅’한 인테크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것이 김 대표의 의중이다. 
“개발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조립자동화를 비롯해 안정적인 분야의 메인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는 그는 “기업의 견고한 매출 기반을 구축하고, 여기서 발생되는 부가가치를 더 재미있고, 혁신적인 장비를 개발에 다시 투자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인테크   www.it3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