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기 48

(주)월드웰, 사내 카페 오픈! 회사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다

다양한 제품군과 뛰어난 기술력으로 국내 용접기 시장을 선도하는 용접기 대표 기업 (주)월드웰(이하 월드웰)이 최근 사내 카페를 오픈했다. 월드웰 사옥 1층에 마련된 카페는 직원들과 거래처 및 외부 고객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월드웰의 카페는 감각적이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카페 특유의 감성을 이끌었으며, 식물 조경으로 더욱 힐링되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전문 바리스타도 채용해 커피 및 음료의 퀄리티도 신경을 썼다. 카페 한켠에는 컴퓨터실이 있어 급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회의실도 있어서 외부 고객들과 자연스럽게 미팅 시간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카페 뒤편에 있는 용접 시연장과 교육장도 이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1990년에 설립된 ..

국산 레이저용접기 수출시대 개막, 내쇼날시스템 레이져 용접기 전 세계 ‘수출 러브콜’

국산 용접기 메이커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이 미국 대형 냉장고 제조사와 레이저용접기(레이져용접기) 수출 계약에 성공했다. 미국 텍사스에 본사를 둔 해당 기업은 베트남 호치민 생산 거점에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레이저 용접 설비를 도입한다. 양사는 이를 위해 12월 27일(수) 베트남 현장에서 레이저용접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최근 내쇼날시스템(주) NSWEL의 레이저용접기 해외 수출 기세가 매섭다. 동사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아프리카 수단, 러시아, 몽골, 중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피지, 대만 등 총 30여 개국에 레이저용접기를 수출하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미국, 일본 등 제조업 강국에도 수출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내쇼날시스템(주) N..

파워웰, “첨단 용접산업을 위해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할 것”

1989년 설립된 이래 용접기 및 용접자동화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일념 하나로 용접 관련 R&D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 온 (주)파워웰(이하 파워웰)이 지난 2023년 6월 8일(목)에 김해공장(경남 김해시 진영읍 하계로240번길 85) 확장 이전 개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파워웰은 거래처 대표 및 관계자 등 많은 이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를 진행했으며, 현장 투어를 통해 용접 로봇 자동화 등 최신식의 장비들을 소개했다. 파워웰 은종목 대표이사는 “용접기 제작을 뛰어넘어 고부가 용접기에서 용접자동화 기술까지 다방면에 적용 가능한 제품들을 제공해 고객들에게 신뢰를 얻어왔다. 앞으로도 첨단 용접산업을 계속 개발하고 노력할 것”이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파워웰이 지금껏 개발 및 공급한 제품들을 보면, 빠른 속..

아크웰, 용접 자동화 솔루션으로 인력 문제 해결

2015년에 설립된 아크웰은 플라즈마(PLASMA) 용접기 전원장치, 플라즈마 용접 콘솔, 티그/플라즈마 용접와이어 송급 장치, 고전압 스타트 발생 장치, A.V.C 장치를 제작하고 있으며 로봇 등 용접 자동화 및 주변장치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로봇 용접 자동화, 레이저 용접 자동화, 전용기 용접 자동화(GTAW, PAW, GMAW 외)를 제안하고 있다. 아크웰 이영규 대표는 “GTAW, PAW, 티크 자동화 25년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며 다양한 주변기기를 통해 고객들이 쉽게 용접 자동화를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라고 전했다. DC 고전압 발생 장치 AWHV-800은 로봇, 산업설비, 용접 설비에 티그용접기 적용 시 공진 주파수로부터 설비 및..

자체개발 기술과 설비로 최적의 용접 솔루션을 제안하다, 조영용접기

DC ARC용접기, 인버터 용접기, CO₂용접기, 인버터 에어 플라즈마 절단기 등을 제조 및 공급하고 있는 조영용접기가 조선업 및 국내 플랜트 산업 시장의 발전에 기여하는 설비를 제안하며 성장하고 있다. 용접에 대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하며 제품 개발 및 기술력 제고로 자체 설비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동사는 현재 자동 설비에도 대응하는 용접기를 개발하고, 소비자들이 원하는 사양의 라인업을 개발해 많은 사용처에 환영을 받고 있다. 조영용접기 이선정 대표는 “기존의 용접 기술에 머물러 있거나, 부품을 공급받아 단순 조립만으로 대응해오던 기존의 용접기들로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에서 도태될 가능성이 높다. 이에 당사는 고효율, 고출력 사양을 지닌 용접기를 다수 개발해 시장을 이끌 것”이라는 목표를 밝혔다..

영창산업, 철저한 품질 관리로 절단 및 용접 생산성 향상

1997년에 설립된 영창산업은 축적한 노하우를 통해 우수한 품질의 인버터 용접기와 절단기, 용접봉을 비롯한 관련 소모품 등을 공급하며 절단기 및 용접기에 대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동사는 작업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안전 관련 기기 및 각종 용품 등을 확보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대광공업사 ▲창조 ▲KOIKE ▲동화TCA ▲아세아 ▲퍼펙트 대대 ▲SUKYOUNG ▲대성용단기 ▲로덴베르거 ▲유광 ▲CRETEC ▲KSU ▲조선선재 ▲일흥 등의 브랜드를 취급하며 빠른 납기를 지원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동사는 제공하는 제품에 대한 품질을 관리하기 위해 까다로운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영창산업 홍우표 대표는 “제품이 생산되는 공정에서..

월드웰의 선학규 대표, "용접 로봇 자동화, 현장 다운타임 최소화가 핵심"

Q. (주)월드웰(이하 월드웰)의 용접 로봇 자동화 사업에 대한 소개. A. 월드웰은 5년 이상 용접로봇사업부를 운영하며 로봇 자동화 수요에 대응해 왔고, 지난 3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2020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체 브랜드의 용접 로봇 시스템을 시장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숙련된 용접공을 구하기 힘든 상황에서 근로시간 단축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최근 수동 용접으로 주로 진행해오던 아크용접 분야에서도 로봇 자동화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기존에 독일, 일본 등 외국계 브랜드의 로봇이 시장을 점유해왔으나 실시간 기술 대응에 대한 고객사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자체 브랜드 ‘WR 시리즈’를 론칭했다. Q. 용접기 메이커가 기성 다관절로봇 대신 자체 브랜드의 로봇을 사용하는 이유는. A. 외..

카테고리 없음 2023.05.11

NSWEL 내쇼날시스템, 레이저용접기로 고객 만족 제고

내쇼날시스템(주) NSWEL는 용접기 분야에서만 35년된 역사를 자랑하는 기업으로 글로벌 용접기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자체 기술로 레이저용접기 및 레이저클리너 등 A/S를 평생 지원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을 지원하기 위해 구매 전에 테스트 작업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작업 현장에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있어 자연스롭게 구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레이저용접기는 최신 버전 업데이트로 실행돼 더 편리해진 인터페이스로 초보자도 손쉽게 레이저 용접을 작업할 수 있다. 알곤 모드로 스포트 용접, 펄스 기능 가능 1T 이하 초박판 용접까지 모두 OK / 스테인리스, 구리, 알루미늄, 금, 은, 아연, 도금, 티타늄, 니켈 및 기타 ..

월드웰레이저, 상설전시장 오픈! 직접 눈으로 확인 가능

월드웰레이저의 레이저 절단기는 뛰어난 품질과 함께 경제적인 장비로서 각광받고 있다. MARVEL 시리즈’ 레이저 절단기는 지속적인 생산과 안정적인 품질을 자랑한다. 합리적인 인터페이스 레이아웃은 물론, 지능형 충돌 방지 시스템, 원격 진단 시스템 등 자동화 및 인텔리전스한 기능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높은 가성비, 낮은 유지보수 관리 등 저비용을 통한 고객 성장의 핵심 솔루션으로써 레이저 절단기 시장의 퍼스트 무터 모델 중 하나이다. ‘MARVEL PLUS 시리즈’ 레이저 절단기는 규격화된 생산 라인 구축을 통한 안정적인 설비 품질을 자랑한다. 직관적이며 강력한 기능으로 업그레이드된 Marvel 2.0 인터페이스가 탑재돼 있고, 안전을 위한 풀커버 설계, 효율성 높은 집진 시스템, 스마트 충돌 방지 시..

삼익종합용접기, 용접 자동화 기술력 소개

1982년에 설립된 삼익종합용접기는 오랜 역사만큼 지금까지 국내 산업현장에 맞는 다양한 용접기를 제작, 생산해왔다. 삼익종합용접기 김영옥 대표는 40년이 넘는 시간동안 수많은 제품을 개발하며 국내 용접기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현대정공 자동화사업부에서 재직할 당시 용접 분야에 첫 입문했고, 이후 수입산 용접기를 국산화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다. 1992년에 인버터 회로를 개발했으며, 1998년 인버터 DC ARC 용접기를 제작하면서 삼익종합용접기를 알리기 시작했다. “산업 트렌드를 반영한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의 차별화, 고급화, 다기능화, 소형화를 추구하며 용접기 종합 메이커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김영옥 대표는 “더불어 ‘인화협동, 기술창조, 근면성실’을 바탕으로 초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