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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백 년 맞이한 경동, 미래 50년 준비 본격화

일본이나 독일에는 유독 장수기업이 많다. 일본에는 100년 이상 오래된 장수기업이 2만5000개가 넘는다. 히든챔피언이라 부르는 독일 강소기업도 1,300개나 되며, 이들의 평균 수명은 60년 이상이다. 이러한 기업들의 공통점은 가족 세대를 이어가며 기술을 전수하고 개발해나간다는 점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계 메이커 주식회사 경동(이하 경동) 역시, 1973년부터 지금까지 기술적 노하우를 축적하며 기계 제조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쌓아왔고, 최근에는 2세 경영으로 100년 기업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 경동을 이끈 이찬우 前대표이사(現기술고문)는 “CEO로서의 직함을 내려놓고 이제는 기술자 및 연구자로서 회사의 서포터 역할을 할 예정”이라며 “일본, 독일의 장수기업처럼 책임의 승계를 통..

고정밀 상하 리니어 가이드로 정밀성 향상 실현한 (주)경동

(주)경동(이하 경동)이 레이저 센서를 이용한 소재 감지 시스템(Material Detection System)과 톱날 파손 방지 시스템, 정밀성 향상을 위한 고정밀 상하 리니어 가이드(Lineair Guides)를 적용해 차별화된 기능을 제시했다. 경동은 특히 본 제품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이송을 돕기 위한 많은 기능을 도입했다. 기존의 소재 왕복 이송모드뿐만 아니라, 전진 이송모드를 사용해 절단 길이에 따른 최적의 이송 모드를 사용할 수 있고, Easy Unloading System을 통해 작업이 완료된 소재의 편리한 제거를 도운 점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이찬우 대표이사는 제조업계의 생존을 위해 노마드(Nomad) 정신을 강조했다. 노마드란, 다양한 IT 기술을 기반으로 시·공간의 제약을 넘는 ..

산업뉴스 2023.05.25

(주)경동, 국산 플랜트 기계 기술력을 입증하다

1973년 창업한 이래, (주)경동(이하 경동)은 모든 기계 산업의 기초가 되는 금속 절단 톱기계와 파이프 베벨/가공 기계 등의 플랜트 기계 분야를 선도해왔다. 삼성중공업, 포스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의 국내 유수기업과 탄탄한 거래망을 쌓아 온 경동은 유럽 시장은 물론, 미국, 중동 등 전 세계에 동사만의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활발히 수출하고 있다. 기술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는 이찬우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계가 아닌 기술자의 혼이 담긴 ‘작품’을 만드는 CTO(최고기술책임자)로서 발전을 거듭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40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며 배관산업 역사의 산증인이라 할 수 있는 경동은 국내외 석유화학, 조선 등의 플랜트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성장하고 있다. 동사는 파이프 절..

경동 - 톱기계 전문 제작업체, 원형톱기계, 띠톱기계, 페이싱머신

취급제품 : 톱기계 전문 제작업체, 원형톱기계, 띠톱기계, 페이싱머신 홈페이지 : http://www.saws.co.kr/ 제품홍보관 : http://blog.yeogie.com/saws 보도뉴스 : http://news.yeogie.com/entry/31402 ※ 제품문의를 하실때 여기에 기계플라자 또는 산업포털여기에를 보고 연락하셨다고 하시면 친절한 상담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