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드라이브 5

유창산전(주), 서울영업본부 신설, 다량 재고 확보, 기술 엔지니어 중심 인력 구성 등 유통업 新패러다임 주도

기업의 지속 성장에는 여러 요인이 작용하지만, 일반적으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공통점이 있다. 매해 성장을 거듭하는 기업들은 시장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면서 시의 적절하게 변화와 혁신에 투자한다. 기업이 오랜 세월 한 분야에 매진하다보면 매너리즘의 유혹에 빠지기도 한다. 현상 유지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선택지 사이에서 리스크를 감수하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일이기 때문이다. 다만 기술과 제품, 수요자의 니즈와 같이 모든 비즈니스 환경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매너리즘에 빠진다면 그것은 안정성이 아닌 타성에 불과하다. 로봇 및 FA 솔루션을 공급하는 유창산전(주)(이하 유창산전)이 창사 이래 23년간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성장세를 이어온 배경이 여기에 있다. 매너리즘을 지양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춰 끊임..

(주)웰콘시스템즈 박상덕 대표, 자율주행로봇을 위한 국산 DC서보드라이브 기술에 대해 말하다

Q. 자율주행로봇과 관련해 (주)웰콘시스템즈(이하 웰콘시스템즈)의 DC서보드라이브가 적용된 사례. A. AGV/AMR과 같이 이동성을 요구하는 로봇은 DC서보드라이브가 필요한 대표적인 분야로, 웰콘시스템즈는 이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200대 이상의 자율주행로봇을 투입하는 대형 배터리 제조 라인 프로젝트에 당사의 DC서보드라이브를 약 1,200여 개가량 납품했고,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제조사의 서비스 로봇 휠 모듈에 지난해 700개, 올해 150개가량 납품했다. 이 외에도 2축 제어가 가능한 DC서보드라이브 제품군으로 국내 로봇 상장기업과 적용 검토를 진행 중이다. Q. AGV/AMR 메이커가 요구하는 주행 관련 DC서보드라이브 기술. A. 휠을 제어하는 DC서보드라이..

웰콘시스템즈, 탄탄한 서보 드라이브 라인업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 확보

외산 제품이 즐비하던 서보 드라이브의 기술을 국산화해 양산 단계로 확장하며 업계의 이목을 끌었던 웰콘시스템즈는 국내 시장 공정에 맞춤형 시스템을 시장에 제안하며 지속적인 성과 창출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동사는 확대되는 4차 산업에서 요구되는 장비의 소형화와 저중량 등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인정을 받았고 근년에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서빙로봇과 방역로봇에 적용할 수 있는 서보 드라이브를 납품하는 레퍼런스를 마련하기도 했다. 웰콘시스템즈는 이번 SF+AW 2023에서 가격경쟁력과 성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잡은 서보드라이브 제품군을 제시하며 이목을 끌었다. 앞서 언급한 로봇 전용 제품인 WE2A-D048/10-FS0007-C 2축 서보 드라이브는 2개의 DC, BLDC, PMSM 모터를 동시에 구동..

대우중전기 - 소형모터, 서보드라이브, 서보모터, 선박용모터,감속기,기어드모터

취급품목 : 소형모터, 서보드라이브, 서보모터, 선박용모터,감속기,기어드모터,VS모터, 진동모터 홈페이지 : http://www.motamart.com/ ※ 제품문의를 하실때 여기에 기계플라자 또는 산업포털여기에를 보고 연락하셨다고 하시면 친절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