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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굿쓰리디, 자체 브랜드 G프린터 CE, RoHS, FCC 인증 획득

산업포털 여기에 2019. 5. 14. 15:13




지난 2015년 3월 설립한 굿쓰리디가 같은 해 10월 G프린터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고, 2016년 1월 일본에 첫 수출에 성공한 후 지금까지 국내외 시장에 G프린터를 공급합니다.

(주)굿쓰리디가 개인용으로 디자인된 데스크탑 형태의 개인용 3D프린터 'G프린터'에 대한 CE, RoHS, FCC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인해 유럽과 미주 등 세계 시장으로의 수출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G프린터는 세계 최초의 임베디드 서포트 시스템이 내장된 DLP 3D프린터로, PC 또는 네트워크 없이 바로 프린팅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3D프린터는 빛의 조사 영역이 넓어 빛 전체의 강도에 대한 가변성이 큰 보통의 DLP엔진의 단점을 보강한 UV DLP방식을 이용해 출력물의 크기와 수량에 관계없이 빠른 속도로 제품을 제작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인터페이스를 채택하여 조작이 쉽고 간단한 조작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끝으로 굿쓰리디는 지난 2016 경기도 수출 프론티어 기업 선정, 2017년 HKEIA어워드 골드위너에서 3D프린팅 분야 위너 수상의 영예를 안은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