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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이엔지,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서 2차전지 배터리 냉각기 공개

현대이엔지(부스번호 A500)가 오는 9월 13일(수)부터 15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K-BATTERY SHOW 2023)에 참가해 2차전지 배터리 냉각기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2차전지 분야 시장 활로를 확장하고 있는 동사는 브랜드 구축을 위해 이차전지 소재 · 부품 및 장비전에서 다양한 솔루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러한 솔루션을 공개할 수 있는 이유로는 최근 현대이엔지가 2차전지 분리막 공정에 필요한 냉각기의 대량 수주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배터리 제조 장비에 필요한 분당 순환 유량 200리터급 냉각기 납품을 시작하는 등 다양한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현대이엔지의 2차전지 배터리 냉각기는 축적된 기술력을 통해 정밀한 온도 제어..

현대파워시스템, 후원한 미래 안티드론/사이버보완 기술혁신 세미나 성료

안티드론/사이버보안 기술 혁신에 대한 미래 다뤄 현대파워시스템이 후원하고 사단법인 한국드론혁신협회가 주최하는 民軍(민군) 기술협력 下 ‘미래 안티드론/사이버보안 기술혁신 세미나’가 지난 4월 21일(금)에 서울 양재동 L타워 5층 오르체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군·정보기관 관계자와 국내 안티드론 관련 업체 및 방위산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북한 무인기 서울 상공 침투 및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의 드론 활용 양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현안 과제인 북한의 드론 위협과 안티드론 시스템은 물론 우리 민간과 군의 드론 대응태세와 안티드론 기술발전 동향, 양자 암호화 기술을 적용한 무인이동체 사이버 보안 기술, 시장 동향 및 전망 등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안전한 드론을 위한 양자..

(주)현대이엔지, ‘제7회 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 참가

제7회 인천국제용접·절단및레이저설비산업전(iWELDEX 2022)이 지난 6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주)현대이엔지(이하 현대이엔지)는 공냉식 및 수냉식 자동 냉각기를 비롯해 냉온수 겸용 냉각기, 레이저 냉각기, 에어용 냉각기 등을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오일냉각기, 유기용매회수 냉각기, 온수용 온도조절기, 오일용 온도조절기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공냉식 자동 냉각기는 일체형과 분리형으로 분류되어 소비자의 선택을 보다 다양하게 수용했다. 일체형의 경우 작은 공간에 적합하고, 캐스터에 의해 용이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냉각탑 용수량 부족으로 인한 생산량 저하 및 고온으로 인한 불량품 발생시 정확한 온도조절이 가..

현대파워시스템이 주관한 ‘미래 드론 전투체계 기술혁신 세미나’ 개최

현대파워시스템이 주관하고 한국드론혁신협회가 주최한 ‘미래 드론 전투체계 기술혁신 세미나’가 지난 6월 10일(금)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드론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머리를 맞대며 군의 드론 체계 발전과 기술 혁신에 방안은 제시했다. 현대파워시스템이 미래 드론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자 관련 전문가들을 초청, 기술혁신 세미나를 전격 개최했다. 현대파워시스템 김성중 사장은 “최근 군에서는 전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드론을 도입하고 있으며 관련 교육 과정과 민간과 협력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군과 민간과 협력 통로를 확장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주관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실내 드론 아트 공연’으로 미래 드론 전투체계 기술혁신 세미나의 서막을 열었다. 이 공연에서는 총 9대의 ..

(주)현대기전, 서보프레스 및 탁상형 유·공압 프레스, 리벳팅기 전문제조업체

(주)현대기전, 신사옥 확장 이전 (주)현대기전(이하 현대기전, www.hdpress.com)의 신사옥(대구 달성군 국가산단서로71길 105)은 대지면적 3600평, 건평 1800평으로, 세련된 외부 인테리어와 모던하고 깔끔한 사무동 공간, 그리고 인공 폭포의 조화가 돋보이며 카페테리아와 골프장 등 직원 복지를 위한 시설도 마련됐다. 공장동은 분야별 생산라인이 체계적으로 구축되어 현대기전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기전 안재우 대표이사는 “계속 늘어나는 수요에 따라 더욱 넓은 작업장이 필요했고, 국내 고객들과 외국 바이어가 방문했을 때 좀 더 신뢰를 줄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위해 본사 이전을 결심하게 됐다”며 “이번 이전으로 직원들도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