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출로봇 24

(주)휴먼텍, 사옥 이전 및 CI 변경 등 새로운 도약 위한 준비 완료!

(주)휴먼텍(이하 휴먼텍)은 취출로봇 및 공장자동화(FA) 분야의 축적된 기술을 통해 플라스틱 사출 전·후 공정을 개발 및 공급하는 통합시스템 솔루션 기업이다. 2022년 8월, 본사 및 공장 이전(인천 남동구 남동대로 298)을 완료한 동사는 새로운 사옥에서 또 다른 비전을 꿈꾸고 있다. 휴먼텍 황교중 대표이사는 “2014년 3월 인천 부평구 산곡동에서 시작해 2016년 인천 서구 석남동으로 이전하고, 2018년 인천 서구 가좌동으로 확장 이전을 한 이후, 이번에 남동사옥을 마련했다”라며 “설립 8년 만에 자가 사옥을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고 전했다. 신사옥의 규모는 대지 600평(건평 약 800평)으로, A동(4층_사무동), B동(2층_공장, 사무동), C동(3층_공장, 휴게실)으로 되어 있..

유일로보틱스, 코스닥 최고 관심 기업으로 부상

지난 3월 18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하며, 기존 공모가 대비 160%의 상승률을 기록, 이른바 ‘따상’에 성공한 로봇 및 스마트팩토리 전문 기업 (주)유일로보틱스가 21일(월) 오전에도 장초반 강세를 보이며, 시장에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50분 기준 유일로보틱스는 금요일 거래일 대비 3,200원(12,12%) 상승한 2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당초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 증거음 약 6조 8,000억 원 가량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동사는 이틀 째 연이은 강세를 보이며 확대되고 있는 로봇 산업 선도 기업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유일로보틱스는 2011년 유일시스템으로 설립돼 자동화 및 로봇 시장의 지속적인 경쟁력 확보와 미래산업 선점을 위해 사명을 전격 변경..

산업용 로봇 국내 생산 나선 (주)유일로보틱스, 다음 스텝은 'UP!'

산업용 로봇 및 자동화 시스템 전문 기업 (주)유일로보틱스(이하 유일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로봇업계와 플라스틱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20일(목)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유일로보틱스는 3월 초 공모를 시작해 증권시장에 입성할 전망이다. 산업용 로봇 국내 생산 확대 플라스틱 사출성형 관련 주변기기 제조업으로 창업한 유일로보틱스는 지난 2021년 7월 유일시스템에서 유일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로봇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현재 이 회사는 사출기 금형에서 성형된 제품을 꺼내는 취출로봇에서부터 다관절로봇, 협동로봇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는데, 특히 다관절로봇과 협동로봇의 경우 사업 초기 OEM으로 생산하던 모델들을 전량 국내 설계 및 생산 체제로 ..

유일로보틱스 코스닥 상장 초읽기, 로봇 및 플라스틱 업계 이목 집중

(주)유일로보틱스(이하 유일로보틱스)가 코스닥 상장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로봇업계와 플라스틱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월 20일(목) 한국거래소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한 유일로보틱스는 3월 초 공모를 시작해 증권시장에 입성할 전망이다. 플라스틱 사출성형 관련 주변기기 제조업으로 창업한 유일로보틱스는 지난 2021년 7월 유일시스템에서 유일로보틱스로 사명을 변경하고 로봇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했다. 현재 이 회사는 사출기 금형에서 성형된 제품을 꺼내는 취출로봇에서부터 다관절로봇, 협동로봇까지 라인업을 확대했는데, 특히 다관절로봇과 협동로봇의 경우 사업 초기 OEM으로 생산하던 모델들을 전량 국내 설계 및 생산 체제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한편 올해부터는 회사가 본격적으로 로봇 양산에 ..

(주)유일로보틱스 김동헌 대표이사, ‘2021 로보월드’서 대통령표창 수상

10년을 준비했던 (주)유일로보틱스(이하 유일로보틱스)의 로봇사업이 결실을 맺었다. 지난 10월 27일(수)부터 30일(토)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던 ‘2021 로보월드’에 참가한 유일로보틱스의 김동헌 대표이사가 전시회 첫날 열린 ‘2021년도 기계로봇항공산업 발전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로봇 산업 부문 대통령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로봇, 자동화,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신산업 분야에서 유일로보틱스의 그간 공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앞서 유일로보틱스는 국내 플라스틱 사출성형 주변기기 제조업 분야에서 리딩 기업으로 활약해오며 높은 인지도를 쌓았고, 2010년부터 회사의 숙원 사업으로 로봇 사업 구상에 돌입했다. 많은 인력과 비용이 투자되는 ..

서진테크닉스(서진로보틱스), TOPSTAR 취출로봇 2021년 목표 성과 달성

취출로봇의 적용 가능성을 확대해가며 ‘합리적인 가격, 우수한 품질’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도를 제고하고 있는 서진테크닉스가 코로나19로 대면 활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 한해 200대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는 데 성공했다. 서진테크닉스는 중국 메이커사인 탑스타(TOPSTAR)의 취출로봇을 국내에 공급하고 있다. 취출로봇 시리즈인 STS 800/900/1000은 다양한 메이커사의 플라스틱 사출기에 적용이 가능하며, 내부 AC 서보모터가 탑재돼 1.4초의 초고속으로 움직이며 건조 사이클 시간도 5.6초로 단기간 운영된다. 더불어 내외부 디자인이 고강성으로 설계돼 정확한 반복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진동이 적고, 오일이 투입되지 않아 유지보수 면에서도 타의추종을 불허한다. 이러한 유지보수로 인해..

취출로봇 전문 공급 기업 스타세이키코리아, 신공장 이전 완료

일본 스타세이키의 취출로봇 및 로봇 툴(Tool)을 국내에 공급하는 (주)스타세이키코리아(이하 스타세이키코리아)가 인천 남동구 고잔로 102에 새둥지를 틀며 국내 시장에서 영향력을 제고한다. 이번 신공장 건설로 스타세이키코리아는 공급망 확대에 따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고객 서비스 만족 제고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스타세이키코리아는국내시장에 KX Series, JX Series, VK Series, EG Series 등의 취출로봇을 지속 공급하고 있으며, 이 제품들은 국내 현장에 필요한 품질, 가격, 사용 편리성 등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를 받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스타세이키는 사출성형기에서 금형으로부터 성형품을 꺼내는 취출로봇을 개발하며 플라스틱 성형 자동화를 실현한 대표적인 기업으..

로봇 기업 정체성 강화 나선 유일시스템, '유일로보틱스'로 사명 변경 완료

로봇 자동화 전문 기업 (주)유일시스템이 최근 산업용 다관절로봇-협동로봇-취출로봇으로 이어지는 로봇 자동화 제품 라인업 구축을 완료하는 한편, 로봇 시스템 공급 업체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주)유일로보틱스(이하 유일로보틱스)로 사명 변경을 완료했다. 유일로보틱스는 지난해부터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취출로봇 사업과의 시너지를 확보하는 한편 로봇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협동로봇과 다관절로봇을 차례로 출시했다. 이에 따라 유일로보틱스는 사출 성형된 제품을 금형에서 꺼내는 취출 작업뿐만 아니라 게이트 커팅, 사상, 검사, 적재 등 사출 후 공정 분야까지 자체 브랜드의 로봇으로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유일로보틱스는 로봇 제품 라인업 확장 및 판매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인천 내 로봇 생산..

취출로봇 및 로봇 툴 전문 기업 (주)스타세이키코리아

스타세이키와 송창동 대표이사의 인연 일본 스타세이키의 취출로봇 및 로봇 툴(Tool)을 국내에 공급하는 (주)스타세이키코리아(이하 스타세이키코리아, starseiki@starseiki.co.kr)는 2017년 3월에 설립됐다. 회사의 연혁은 짧지만 스타세이키는 1985년부터 한국에서 취출로봇 전문 브랜드로 인식돼 왔기에 고객들에게 결코 낯설지 않다. 스타세이키코리아의 수장인 송창동 대표이사는 “유도그룹과 일본 스타세이키의 합작 법인인 유도스타에서 대표이사로 재직 중 2016년 말에 유도스타가 스타세이키와 자본분리가 되고 유도썬스에 흡수·합병되면서 회사를 떠나게 됐다. 이후에 일본 본사로부터 기존, 한국에서 판매된 로봇의 A/S를 계속하고 신기술의 제품을 한국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한국법인 설립을 제안 ..

한양로보틱스, 출현장 전용 ‘H 시리즈’로 취출 작업 생산성 대폭 개선

멀티태스킹 실현 가능 최근 사출현장 전용 다관절 로봇 ‘H5’를 출시한 한양로보틱스(주)(이하 한양로보틱스)가 다양한 주행 스트로크부터 리치, 가반하중, 사출장비까지 대응 가능한 라인업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한양로보틱스는 기존의 직교 로봇 및 다관절 로봇 대비 활용 효율이 높은 H 시리즈를 출시함으로써 취출 작업의 효율을 높였다. 이번 시리즈는 고정밀도의 동작으로 다양한 공정을 자동화할 수 있어 멀티태스킹을 위한 다관절 로봇으로 주목받고 있다. H 시리즈의 경우 제품 취출과 더불어 게이트 커팅, 사상, 인서트, 적재, 포장 등 작업의 확장이 가능하다. 특히 전문가에 의한 별도의 프로그램 세팅 과정 없이 작업자가 쉽게 프로그래밍할 수 있어, 사출현장에 최적화된 자동화 공정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